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재정복 – 속지 마라.

2024년 6월 13일 뉴브라운펠스 텍사스, 미국에서 아폴로니아 수녀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내 아이들을 위해 써라. 그들은 내 말씀을 기다려 왔고, 내 빛을 갈망해 왔다. [smile]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아빠는 너희 마음속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네 마음에 가까이 다가온 너희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너희는 나에게 너희 사랑과 숭배, 그리고 경청하는 마음을 바쳤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 침묵이 필요하다 – 내 목소리를 들으라는 것이다. 심지어 속삭임일 때에도, 내가 침묵으로 너희와 말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아, 너를 둘러싼 소음 속에서 나는 네가 내 목소리와 내가 너와 소통하는 수많은 방식을 인식하도록 가르친다.

이 소통은 타락 이전 정원에서 매우 단순하고 신뢰로웠다.

나의 마음이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말하고, 아이들의 마음이 응답하여 나에게 말하며, 모든 창조물의 “목소리”가 내 거룩한 뜻을 찬양하기 위해 함께 한다.

그러나 타락 이후 – 불신과 불순종으로 인해 너희와 나의 결합이 파괴된 후 – 한때 단순했던 사랑의 대화는 믿음 부족에 의해 왜곡되어, 나 마음과 내 작은 자들의 마음에 장벽을 세웠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제 어둠과 죄의 무감각, 이기심, 그리고 믿음과 신뢰 부족으로 뒤덮인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말이다. 그들은 종종 빛나는 생명을 주는 진리 대신 속임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아이들아, 상처 입은 이 소통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다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말이다. 너희 마음이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로 인식하고, 전능하신 하느님으로, 구원자이자 메시아로, 그리고 너희 선의 유일한 근원으로 인식함으로써 가능하다. 이 겸손과 숭배, 순종의 행위 속에 내 목소리와 뜻에 귀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

단순함과 믿음으로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너는 네 주위를 둘러싼 천 가지 목소리 중에서 내 목소리를 인식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너의 관심을 끌고 싶어한다.

오직 하나의 목소리만이 필요하다: 내 목소리.

네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기 위해 필요한 빛을 누가 줄 수 있겠느냐? 그리고 너에게 빛을 주면서, 내 길을 걸어가고 나의 계획에 협력할 수 있도록 은총과 방법을 누구에게서 얻을 수 있겠느냐?

오직 내가 할 수 있다, 아이들아.

그러므로 다시 한번 너희 마음과 생각, 그리고 의지를 침묵시키고 내가 너와 말할 수 있도록 간청한다. 그러면 내 말씀이 너의 빛이자 힘이 될 것이다.

나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이 시대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 – 내 행동과 내 계획의 신비로 말이다 – 그리고 오직 내가 너에게 필요한 빛을 줄 수 있고, 그리고[그래서] 속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아이들아, 나는 많은 경고를 너희에게 보냈다. 마치 예수께서 당신의 고난 전에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경고하신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들의 마음속에 새기고, 그것이 무엇인지 – 즉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의 징조임을 받아들인 사람은 얼마나 적었을까?

사도들이 당신의 스승이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듯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겪고 있는 일 – 즉 내 아들의 신비로운 몸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교회는 예수님의 고난을 따를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마라.

예수님께서 버려지고 배신당하시고, 파괴자의 권력에 넘겨지셨듯이 – 파괴자에게 말이다 –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렇게 굴욕적인 죽음을 받아들이심과 같이, 교회 또한 버려지고 배신당하고 곧 반그리스도의 권력에 넘겨질 것이다. 그것은 파멸될 것이고 죽임을 당할 것이다.

어둠의 세력이 기뻐하며 춤을 추며 그들의 탐욕스러운 교만 속에서

내가 신이다. [1]

그리고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 자녀들아: 그들의 승리는 내 능력의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안개처럼 사라질 것이다.

내가 한 번 말했고, 내 자녀들아, 다시 한번 말할 것이니 – 네 마음속에 남아 있을지도 모를 의심을 없애기 위해.

너희의 신인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찬탈자가 그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취했다. 기만과 조작, 그리고 침투를 통해 사탄 군단은 내 아들들이 차지했던 자리를 빼앗았다. 내가 선택한 내 백성을 이끌기 위해.

너희의 신인 나,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말한다:

조심하라. 배신자가 큰 배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것을 선한 모습으로 감추고 있다. [2]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시련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사도들과 제자들도 자신들이 어떻게 시험받게 될지, 얼마나 쉽게 속아 넘어갈지를 이해하지 못했듯이 말이다.

내 자녀들아, 지금 눈으로 보는 것 – 점점 더 분명해지는 혼란과 기만 – 은 곧 드러날 큰 기만의 시작일 뿐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그 전투에 대비시키고 있다. 나의 은총이 없고 믿음 안에서 내가 형성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맹렬한 전투 말이다.

왜냐하면?

어둠의 세력들이 지옥 깊은 곳으로부터 모든 기만의 힘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빛, 선함으로 숨겨져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약해진 채 그들을 좋다고 속아 넘어가게 될 징조와 이적과 함께 말이다. 마치 그것들이 나로부터 온 것 같고, 내가 보낸 것 같고, 내가 원한 것처럼 말이다.

내 자녀들아, 조심하라. 루시퍼가 내 천사들 중 그렇게 많은 수를 설득하기 위해 얼마나 능숙해야 했는지 생각해 보라 – 그들은 오직 나만 알고 나의 사랑과 능력과 선함을 경험했을 뿐이다. 그러나 나에게서 받은 수많은 선물, 지식 그리고 힘을 가진 루시퍼는 그것들을 내 창조를 위한 죽음을 가져오는 타격으로 바꾸었다. 그는 많은 천사들을 속여 자신이 빛이라고 믿게 만들었고 그래서 그들은 따라갔고 떨어지고 또 떨어졌다.

내 자녀들아, 이제 그의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리고 내가 다시 한번 나의 창조물 – 내 자녀들 – 을 숭배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해 온 이 기만이 얼마나 강력할지를 이해하는가? 이것이 그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수세기 동안 그것을 위해 일해 왔다. 내 자녀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속여서 자신들이 나를 숭배한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는 어둠을 숭배하게 만드는 것 말이다.

그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조롱하기 때문에 자신의 “교회”, 자신의 “의례”, 자신의 “성사”, 자신의 “가르침”, 자신의 “기적”, 자신의 “치유”를 만든다.

내 자녀들을 나로부터 떼어놓기 위해 모두 말이다. 처음에는 빛과 선함으로 나타나지만, 곧 그 장막이 떨어지고 그는 두려움과 증오로 다스리며 나의 빛 한 방울조차 허용하지 않는 너무나 짙고 깊은 어둠을 통해 통치한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내 군대를 준비시키고 있는 전투이다. 이것들은 너희가 맞서게 될 공격이며 나는 그것들에 대항하여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시간들을 위해 은총의 바다를 비축해 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고, 왜 나는 너희의 침묵을 고집하는지, 너희의 믿음을 요구하는지, 너희의 신뢰를 구하는지, 그리고 나의 뜻에 대한 너희의 포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네가 필요한 갑옷이고, 속지 않도록 해야 할 보호구이기 때문이다.

⟨uc⟩두려워하지 마라. 경계하라. 조심해라.⟨uc⟩

⟨uc⟩이것은 전투이며 너희는 나를 돕는다.⟨uc⟩

⟨uc⟩나는 네 대장이다. 너희는 나의 군사들이다. 이것을 잊지 마라.⟨uc⟩

자녀들아, 내 교회 안에서 권위 있는 지위를 찬탈하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uc⟩이것은 적의 계획에 필요한 단계다⟨uc⟩, 수세기 동안 준비되고 기획되어 온 것이고, 나의 자녀들아.

이것 때문에 어떤 인간 노력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3]

내 예수님의 체포나 재판, 또는 그분의 유죄 판결이나 십자가 처형을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행동은 나의 아들딸들아, ⟨uc⟩내 말을 듣는 것이다. 네 계획과 생각을 버리고 내 뜻과 계획이 너희 마음속에 빛날 수 있도록 하라.⟨uc⟩

⟨uc⟩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uc⟩, 자녀들아 – ⟨uc⟩네 믿음과 신뢰가 필요하다⟨uc⟩ - ⟨uc⟩하나님으로서의 내 권리를 부여하는 네 영혼의 행동, 너희 하나님으로서 오직 유일한 존재. 모든 것의 주와 주인. 너희 아버지.⟨uc⟩

⟨uc⟩이것이 너희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uc⟩ – ⟨uc⟩진정으로 나의 것으로.⟨uc⟩

⟨uc⟩이것은 네가 옷을 입어야 할 진실이다.⟨uc⟩

전투는 이 논쟁이나 저 논쟁, 또는 이 관행이나 저 관행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진리와 지식의 기반인 이 ⟨uc⟩진실⟨uc⟩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될 것이다.

우선 수세기 동안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보호구는 가장 위대한 것, 즉 내 예수님의 성체성사 안에서의 현존으로 정점에 달해야 한다. 적은 파괴를 준비하고 있다 – 겉보기에는 파괴를 하고 있는데 만약 그가 그것을 직접적으로 파괴할 수 없다면 믿음 부족과 무관심을 통해 자녀들의 마음속에서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신성모독에 이어 신성모독이 이어진다.

이러한 보호구들이 약화되거나 파괴되면 이성의 감염이 일어난다 – 내가 믿음을 통해 부여하는 지능과 지혜의 은사를 대체하고 사탄의 교만으로 오염된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생각을 그 자리에 놓는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되어 구원 역사 시대에 정점에 달한 간교한 공격이며, 구세주를 부정하고 그의 현존을 부정하며 나의 은사, 나의 은혜,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부인하고 나의 진실 – 심지어 나 자신까지 완전히 상대화시키는 데 끝날 것이다.

⟨uc⟩적의 어떤 공격과도 싸우고 이길 수 있는 확실한 무기는 너희의 어린아이 같은 믿음이다.⟨uc⟩

나의 작은 자들아, 네 계획이나 생각, 또는 사고방식이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것이라고 속지 마라. 만약 계속해서 이 거짓에 집착한다면 적은 이미 너에게 발판을 마련했을 것이다. 그는 이미 승리했다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들고 상황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교만은 이미 들어왔다.

내가 자녀들에게 요구하는 협력은 구원 역사 시대마다 다르며, 모든 것은 나의 작은 자들의 유익을 위한 내 계획에 따라 달라진다.

⟨uc⟩오늘⟨uc⟩, 자녀들아, ⟨uc⟩바로 지금 이 순간에⟨uc⟩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고, 네 자신의 생각을 듣지 않고 – ⟨uc⟩내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이제.⟨uc⟩

⟨uc⟩나는 모든 생각과 계획과 이해를 내 발치에 두는 이 경배와 신뢰의 행동을 요청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 존재 깊숙한 곳에 내 뜻을 놓도록 한다.⟨uc⟩

나의 뜻에 대한 이 항복은 당신의 인간성을 공포스럽게 할 것입니다 –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과 경배 행위는 당신을 저에게, 제 마음으로, 제 진실로 묶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불안정하고 신뢰할 수 없는 기반 – 당신 자신의 추론 – 에 묶고 있는 사슬을 끊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유일한 참되고 영원한 기초인 – – 로 묶으려고 합니다.

저는 머리입니다. 저는 기반입니다. 저는 진실입니다. 저는 모든 것 위에 있고 다스리는 권위이자 힘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 자녀들아, 평안하십시오.

나를 믿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너의 아버지를 믿으세요.

이 세상과 이 시간들은 덧없습니다.

저를 올려다보십시오, 그래야 기다리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4]

저를 올려다보십시오, 그래야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영원한 선과 행복을 원한다는 것을 결코 의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를 올려다보십시오, 그래야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모든 힘으로 구원하시는 너희 아버지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

빛, 생명, 사랑, 진실, 정의, 평화 – 오직 저 안에서만, 내 아들과 딸들아 – 오직 저 안에서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당신의 모든 사랑과 노력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아직도 너무나 눈이 먼 형제들을 도웁니다.

너희 아버지인 내가 너를 축복한다 +

너의 구원자, 너의 예수님이 너를 축복한다 +

생명의 신성한 숨결이시다,

당신을 깨우치고 강화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축복하소서 +

그리고 저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로서 또한 너를 축복하고 모든 낙원과 하늘이 참여하는 신성한 경배 행위로 이끌 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께,

그리고 어린 양에게,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있기를,

영원토록. 아멘..” [5]

참고: 각주는 하나님에 의해 지시된 것이 아닙니다. 수녀가 추가한 것입니다. 때로는 독자가 특정 단어나 아이디어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다른 경우에는 그분이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어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녀님의 추가 참고 사항: 이 메시지에서 대문자 사용은 특히 단어 또는 구절에 부여되는 중요성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분노나 외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얘들아, 이것이 중요하다"를 의미합니다. 저는 그분이 이 글쓰기에서 얼마나 많은 “톤”을 사용했는지 놀랐습니다.

[1] 이 모든 말들은 깊은 엄숙함, 진지함과 힘을 담아 전해졌습니다. 꼭 “쩌렁쩌렁한” 어조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진리의 절대성에 대한 무게와 능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에 맞설 수 있는 논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 다시 말하지만, 이 또한 변치 않는다는 무게와 “견고함”을 담아 전해졌습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각주를 시작하면서 바로 떠올랐어요.) 마치 이러한 말씀들—이 진리들은—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너무나 어려워서 바위 위에 세워진 것 같았습니다—그분의 진리 위에서—그래서 무시할 수 없고, 남아 있습니다. 이 진리에 대해 수천 가지 논쟁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깃털로 바위를 부수려고 하는 것처럼 허망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3] 우리 인간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진리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기 때문이죠. 그냥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필요한 특정한 행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과 신뢰의 엄청나게 어렵고 힘든 행위인데, 이는 우리 인간에게는 너무…비효율적이고 불충분하고 잡히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일어나는 일 앞에서 너무 “구체적이지 않다”—“네, 네, 믿음은 좋지만 뭔가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생각이 우리의 믿음과 신뢰 부족을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버리고 나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은 효과적인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으로 우리를 데려가고 계십니다—그분의 뜻에서만 시작되는 행동입니다. 효과적인 군인(사실상 어떤 것이든)이 되기 위해서는 그 근본, 즉 그분의 뜻으로 돌아가야 하며 오직 그분의 뜻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지어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여도 말이죠.

[4] 많은 사랑을 담아, 마치 쓰다듬듯이 전해졌습니다.

[5] 요한계시록 5장 13절. 우리가 아직 땅에 있는 동안 천국에서 전해지는 이 말씀을 배우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선물이고 자비인 것 같습니다. 잠시 몇 마디의 말씀으로 진정 영원, 승리, 그분의 약속 성취와—그분과 연합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랍습니다. 이러한 말씀들과 숭배 행위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고 관점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너무나 강력합니다—하나님께 당연히 속하는 것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 missionofdivinemerc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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